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9일 방송된 ‘당신이 잠든 사이’ 마지막회 시청률은 12.8%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의료사고와 교통 사고 등으로 갈등을 일으킨 현성(오윤아)는 신영(이영은)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했다.
2년이 흘러 의사로 복직하게 된 현성은 민준(최원영)을 병원에서 우연히 다시 만났다. 다시 합치자는 민준의 말에 현성은 아이들에게 못할 짓인 것 같다며 가끔 만나며 살자고 요구했다.
호주에서 돌아온 혁진(이창
박상원, 조민수, 최진혁, 이지훈, 진세연, 손은서 등이 출연하는 ‘내 딸 꽃님이’가 14일부터 후속으로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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