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SMTOWN LIVE WORLD TOUR in Madison Square Garden(가제)'라는 아이틀로 내년 상반기 개봉예정인 이 영화는 아시아 가수 최초로 팝의 본고장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뉴욕공연을 촬영한 것.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등 SM 아티스트들의 역사적인 뉴욕 공연 현장과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무대 밖 리얼 스토리를 만날 수 있다.
더불어 SM 소속 가수들이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과 무대 밖 꾸밈없는 일상, 가슴 속에 담아둔 진솔한 고백까지도 담아낼 예정이며, 데뷔 전 연습생 시절부터의 성장 과정과 현재의 모습, 미래의 꿈 등도 인터뷰를 통해 엿볼 수 있어 더욱 높은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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