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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민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낮) 12시50분 노유민 와이프 둘째 출산했어요”라며 “많이 축하해주세요”라고 적었다.
이어 “두 딸 열심히 잘 키울게요. 회복실에 있는 울 자기 수고했어. 사랑해”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과시했다.
현재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한편 앞서 노유민은 SBS TV ‘강심장’을 통해 이명천씨와의 결혼과 함께, 첫째 딸 노아양이 미숙아로 태어나 인큐베이터 생활을 하고 있는 사실을 고백해 주목받은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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