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박찬욱 감독의 영화를 극찬했다.
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스티븐 스필버그와의 유럽 현지 인터뷰가 방송됐다.
이날 한
그는 "'올드보이' 영화는 정말 천재적이다. 기회가 된다면 박찬욱 감독과 함께 작업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스필버그는 영화 '틴틴 : 유니콘호의 비밀' 개봉을 앞두고 이번 인터뷰에 응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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