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아줌마' 정다연 몸매 근황…'우리 엄마랑 동갑인데 이럴수가'

‘몸짱 아줌마’으로 알려진 정다연의 몸매가 재조명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정다연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45살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건강미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 사진 속에는 정다연이 잡지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정 40대의 몸이란 말야?”,“몸짱 아줌마 대단하다”,“우리 엄마랑 동갑인데”,“20대인 나보다 낫다”와 같은 부러움섞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정다연 홈페이지]
이주연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