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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은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SK와이번스의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화려한 무대 의상이 아닌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그녀의 의상에 눈길이 쏠렸다.
알고 보니 효린은 이날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제창하기 위해 참석한 것. 긴장
한편 이날 피겨퀸 김연아가 한국시리즈 5차전 시구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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