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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선이 생애 첫 전라 노출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혜선은 개봉 예정인 영화 ‘완벽한 파트너’에서 요리 연구가 역을 맡아 전라 노출을 포함한 파격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극 중에서 김혜선은 새로운 요리 개발을 위해 요리보조사를 유혹해 아찔한 연애를 하는 캐릭터를 맡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혜선은 “여배우의 노출만을 무기로 한 야한 영화였다면 출연을 고사했을 것”이라며 “박헌수 감독의 시나리오에 매력을 느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완벽한 파트너’ 제작사 측은 “김혜선이 연기 데뷔 22년 만에 생이 첫 노출
한편 김혜선과 호흡을 맞추는 요리 보조사 역할은 12살 연하의 김산호가 맡았으며, 김산호는 ‘막돼먹은 영애씨’,‘김치치즈스마일’,‘내사랑 금지옥엽’ 등에 출연한 바 있는 신예 연기자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
이주연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