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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호는 28일 오후 ‘짝’ 애정촌 9기 출연진 카페에 “여자 4호 동거 기사에 대해 말씀 드리겠다”고 글을 올렸다.
그는 “우리는 현재 같이 살고 있지는 않다”면서 “하지만 앞으로 같이 살기로 한 것은 맞다. 그동안 신혼집을 알아보러 다녔고 오늘 저녁에 집 계약을 하기도 했다”고 알렸다.
이어 “주변 지인들 불러서 예식하기도 창피해 그냥 조용히 둘이 같이 살다가 적당한 시기가 되면 아이도 갖고 혼인신고도 할 생각 중”이라고 적었다.
두 사람은 양가 부모님의 허락도 받았다. 남자 3호는 “조금은 신중치 못해 보일 수
앞서 남자 3호는 지난 8월 커플이 됐다는 사실을 알려 축하를 받은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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