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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잠정 은퇴를 선언했던 강호동이 최근 육아에만 전념하며 칩거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24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강호동의 자택을 직접 찾아가는 모습을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의 이웃주민은 “알아도 같은 주민이라 말 안 한다”며 “최근에도 본 적이 있다. 아이와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한편 강호동은 지난 9월 세금 탈루 의혹이 불거지자 잠정 은퇴를 선언한 바 있습니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
이주연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