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25일 명동 전국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제48회 저축
이승기는 대통령 표창, 하지원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이승기와 하지원은 평소 근검절약을 실천하며 기부활동을 펼치는 등 타의 모범을 보인 공적이 인정돼 수상대상이 됐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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