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공포의 대상이던 뱀파이어를 섹시한 매력의 아름다운 존재로 탈바꿈시켜 10~20대 팬층에 이른바 ‘트왈러’ 열풍을 몰고 온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한 메인 포스터는 우여곡절 끝에 결혼식을 올린 인간 벨라(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뱀파이어 에드워드(로버트 패틴슨)의 로맨스가 부각된 매혹적인 비주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결혼이라는 충격적인 사건을 통해 전혀 새로운 운명을 맞게
이번 편에서는 마침내 결혼식을 올린 인간 벨라와 뱀파이어 에드워드가 새로운 운명을 맞이하게 되는 내용을 담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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