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 3인방' 조권과 설리, 이기광이 '인기가요' MC에서 동반 하차한다.
23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조권, 설리, 이기광이 일정상 이유로 '인기가요' MC에서 하차한. 설리는 약 1년7개월, 조권은 약 1년2개월, 이기광은 약 7개월만에 MC직을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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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진출을 위해 준비 중이며, 비스트 역시 일본 등 해외 일정이 빡빡한 상태다. 2AM도 일본 진출과 새 앨범 준비를 동시에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11월께 동시하차할 예정이며 아직 후임 MC는 결정되지 않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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