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최근까지도 안 들키고 연애중이다” 충격고백

SBS 수목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에서 젊은 이도를 연기하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인 송중기가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했다.
웬만한 여성연예인들도 부러워한다는 빛나는 피부의 소유자, 송중기!
SBS 드라마 ‘산부인과’ 방송 당시 동안배우 장서희와 감초 안선영 마저 그와 한 화면에 나오는 걸 부담스러워했다는데, 과연 사실일까?

잘 먹고 몸속을 잘 다스리면 별도의 관리 없이도 윤기 나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는데, 우유빛깔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아침마다 먹는 음식과 생활습관 등 그만의 스페셜 비법이 공개된다.
어엿한 20대 중반의 남자로 여심을 흔드는 송중기! 너무 귀엽고 미남이라 새침하지 않을까 하는 오해와는 정반대로, 그가 자신의 이성관과 함께 연애경험을 솔직히 공개한다.
송중기가 얼굴보다 매력을 느낀다고 고백한 이성의 신체 부위는 과연 어디? 또 먼저 과감히 고백하는 스타일이라 대쉬해 온 여성을 모두 거절했다는데!
연애를 일부러 쉬지 않으며, 최근까지도 안 들키고 연애하기를 즐긴다는 충격고백까지!
알면 알수록 거침없이 솔직한 남자 송중기의 사랑스러운 매력은 오는 19일(수) 밤 8시 50분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 확인할 수 있다.
KNS 뉴스통신 박성민 기자 [저작권자© MBN CN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