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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는 지난 15일 오후 7시 마포아트홀 맥에서 열린 '한국 대중음악의 여왕들-젊은 인디를 만나다' 공연에서 국카스텐과 합동공연을 펼쳤다.
주현미는 이날 공연 시작부터 "최초 공연 기획 때, 공연 파트너로 국카스텐의 점찍었다"며 가장 좋아하는 록밴드로 국카스텐을 꼽았다.
2시간여 펼쳐진 이번 공연은 국카스텐의 단독무대로 시작, 본 무대인 주현미의 히트곡들을 국카스텐이 새롭게 편곡해 협연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관객들은 강렬한 록사운드로 편곡된 주현미의 '눈물의 부르스', '잠깐만', '추억으로 가는 당신' 등에 대해 시종일관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국카스텐 리더 하현우는 "장르를 떠나 음악계의 대선배이신 주현미 선생님과의 합동공연 자체가 큰 영광이었고 좋은 경험이었다"며 "12월 4일에 열리는 단독공연 때 꼭 초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국카스텐은 2010년 제7회 한국대중음악상 신인상 및 최우수 록음악상 등을 수상한 실력파 밴드로, 오는 23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그랜드민트페스티벌에 참가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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