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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시체스국제영화제 홈페이지에 따르면 16일 폐막된 영화제 시상식에서 ‘마당을 나온 암탉’은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최우수가족영화상, ‘부당거래’와 ‘황해’는 각각 까사아시아대상과 경쟁 부문 감독상을 받았다.
시체스는 벨기에의 브뤼셀국제판타스틱, 포르투갈의 판타스포르토국제영화제와 더불어 세계3대 판타스틱영화제로 꼽힌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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