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강호동은 육아에만 전념하며 칩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강호동은 서울 압구정동의 자택에서 아들과 놀아주며 집에만 머무르고 있다.
외출을 하면 많은 사람들이 알아보기에 쉽사리 나가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관계자는 “강호동씨가 전화통화도
한편 강호동은 지난 9월 탈세 논란으로 잠정 은퇴를 선언한 후 연예계를 떠났다. 이에 강호동이 진행하던 MBC ‘무릎팍도사’는 폐지되고 KBS‘1박2일’은 5인 체제로 재정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윤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