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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은 지난 13일 SBS ‘뿌리깊은 나무’에 첫 등장, 짧지만 강력한 등장으로 미친 존재감을 과시했다.
하지만 예전과는 다소 달라진 눈매에 시청자들은 성형의혹을 제기했다. 김기범은 눈이 다소 부어 보이고 예전과는 달리 쌍꺼풀이 확실히 진해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눈이 어색해 보인다” “쌍커풀 수술 한건가?” “눈이 퉁퉁 부어 있어요” “예전과는 확실히 다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김기범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편 김기범은 ‘뿌리깊은 나무’로 3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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