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휘성이 위궤양으로 응급실에 실려갔습니다.
한 언론 매체는 소속사 측의 말을 빌려 10월 13일 컴백 무대를 앞둔 휘성이 극도의 복통과 감기 몸살이 겹쳐 결국 응급실로 향하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신곡 ‘놈들이 온다’를 부르던 휘성이 갑자기 심한 복통과 현기증을 호소했고, 근처 병원의 응급실로 향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휘성은 라이브로 무대를 꾸미려고 했지만 건강 상
한편 휘성의 신곡 ‘놈들이 온다’이 1위에 오르는 등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으며, 11월 김태우와 공연을 앞두고 준비에 매진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입니다.
[사진=스타투데이]
이주연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