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재중의 집이 공개돼 화제로 떠올랐습니다.
11일 김재중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UKUTARO로부터 받은 이것 너무 귀엽지 않나요?”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 사진에는 김재중이 뒷모습을 보이며 파자마를 던지는 시늉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이에 팬들은 김재중의 재미있는 설정 사진보다 배경으로 보이는 펜트하우스에 더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재중은 최근 30억에 이르는 강남의 펜트하우스로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의 집은 넓은 거실, 대리석 바닥과 깔끔한 인테리어로 장식되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새 집 완전 좋다”,“장식품들을 보니 김재중의 센스가 돋보이네요”와 같은 반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편 김재중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에서 연기자로 변신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사진=김재중 트위터]
이주연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