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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드라마 촬영 현장 무단 이탈로 인해 논란을 겪은 이후 새 영화를 위한 공식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 언론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한예슬은 11월 영화 ‘티끌모아 로맨스’ 개봉을 앞두고 영화 제작보고회와 시사회 등 홍보활동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한예슬의 첫
한편 한예슬이 드라마 ‘스파이 명월’ 촬영 당시의 무단이탈에 대해 심경을 공식적으로 표명할 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주연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