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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감독과 류현경은 14일 오후 8시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폐막식 사회를 맡아 9일간 진행된 축제를 마무리 한다.
제14회 영화제 개막작 ‘굿모닝 프레지던트’로 초청받은 바 있는 장 감독은 올해는 폐막식 사회자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방전전’과 ‘쩨쩨한 로맨스’에 출연하고 최근 직접 연
한편 올해 부산영화제 폐막작으로는 어머니의 사랑과 기억을 다루고 있는 하라다 마사토 감독의 ‘내 어머니의 연대기’가 상영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해운대(부산)=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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