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보이’ 모델 이파니가 섹시 화보를 찍을 수밖에 없었던 사정을 공개했습니다.
이파니는 5일 tvN 뮤직토크쇼 ‘러브송’에서 “결혼 뒤 너무 가난해서 아이 분유값도 없었다”며 생활고를 극복하기 위해 섹시화보를 촬영한 사정을 털어놓았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런 사연이 있을
한편 아피니는 한국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으로 요리사 조 씨와 결혼 1년6개월 만인 2008년 5월 이혼했으며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지난해 공개한 바 있습니다.
[사진=tvN 화면 캡처]
이주연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