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는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국내 5대 5일장 투어 편 방송에서 전남 구례장을 찾았다.
차에서 내리자마자 시민들로부터 환대를 받은 이승기는 반갑게 인사를 했다. 차에 타고 있던 어머니는 “강호동이는?”이라고 물었고 이승기는 당황했다. 하지만 이내 “호동이 형은 집에
한편 이날 방송은 엄태웅 이수근 은지원 김종민 이승기 등 다섯 멤버들이 충북 괴산장, 경남 창녕장, 동해 북평장, 전남 구례장, 전남 화순장 등을 소개하며 미션을 소화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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