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의 ‘초(超)달인 영상’이란 제목으로 소개된 이 영상에서 김병만은 높은 건물에서 뛰어내리기, 타이어 통과하기 등 수준의 어려운 야마카시를 성공해 실사라고 믿기 어려운 도전을 선보였다.
영상 마지막에는 공항 활주로에서 이륙을 위해 달려오는 경비행기를 뛰어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병만은 실제로 비행기를 넘기 위해 야마카시팀의 훈련장을 찾아가 매일 밤 함께 훈련하는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해당영상은 김병만이 모델로 활동 중인 패션브랜드 ‘케이스위스’의 기능성 운동화 의 광고로 지난 4월 초달인 영상 1편에서 김병만은 마장마술
한편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달인”, “키 작은 김병만이 제자리 높이 뛰기만으로 경비행기를 뛰어넘다니 믿을 수 없다”, “다음에는 어떤 도전을 할 지 궁금하다”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준엽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