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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매니지먼트사 채움 측에 따르면 스크린 골프 브랜드 ‘골프존 ’ 모델로 발탁된 사희는 최근 일산에서 광고 촬영을 마쳤다. 밤샘까지 하며 18시간 동안 촬영을 한 그는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어 현장 스태프에게 칭찬과 박수를 받았다는 전언.
사희는 “평소에 스크린 골프도 많이 치고 골프 치는 것을 좋아한다”며 “즐겁게 촬영했다”고 전했다.
채움 측은 “음
한편 사희는 ‘홍대정태’ 뿐 아니라 영화 ‘블라인드’ ‘통증’에도 출연, 얼굴을 알리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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