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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뱀파이어 수사극 OCN ‘뱀파이어 검사’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연정훈이 2개월간 무려 5kg 가까이 몸무게 감량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연정훈은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에서 죽은 자의 필 생명을 이어가는 냉철한 뱀파이어 검사 ‘민태연’ 역을 맡았다.
이에 연정훈은 2개월간 강도 높은 액션 트레이닝과 식이요법을 통해 날렵한 몸매로 변신, 슬림한 수트가 잘 어울리는 검사로 성공적인 변신을 했다는 평가다.
연정훈은 이 작품을 통해 기존의 부드러운 훈남 이미지를 벗고 카리스마 넘치는 냉철한 검사로 180도 이미지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국내 최초 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원숙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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