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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와 심진화는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CGV 6층 스타리움관에서 6개월의 연애 끝에 평생 가약을 맺는다. 개그계 선후배로 만난 두 사람은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열애를 시작해 6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을 하게 됐다.
개그맨 김원효는 지난 200
2003년 SBS 공채개그맨 7기로 데뷔한 심진화는 현재 mbn ‘직장 있고 임자 없음’의 진행을 맡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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