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 영상 속 이혁은 최근 KBS ‘불후의 명곡 2’를 통해 보여주었던 남자답고 파워풀한 모습이 아닌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
특히 이번 UCC 영상은 제작비용이 우동 값을 포함한 단돈 만원으로 사전의 준비 없이 이혁의 작업실에서 멤버 조빈이 직접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본 팬들은 “역시 노라조다”, “노라조는 일상이 엽기구나”, “이혁 잘생긴 예수 같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노라조의 ‘빨간 날’ UCC 영상은 온라인을 통해서 볼 수 있으며 노라조는 현재 한창 새 앨범 작업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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