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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단아한 모습을 주로 보여온 박하선은 MBC 일일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이미지 변신을 감행한 가운데, 최근 화보를 통해 난해한 섹시미를 선보였다.
이태리 라이프 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프레디'의 한국 홍보 대사로 발탁된 박하선은 22일 공개된 화보에서 섹시한 바디라인을 드러내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프레디 관계자는 "박하선은 신선하고 다양한 스타일의 매력을 뿜어내는 힘을 가졌다. 촬영 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클라이밍으로 다져진 완벽하고 탄탄한 바디를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전했다. 이어 "촬영 컨셉을 위해 사용된 운동기구를 활용, 건강미 넘치는 아름다움을 발산했다"고 귀띔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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