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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측은 22일 "장동건이 21일 허진호 감독의 차기작 '위험한 관계'(가제)에 출연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위험한 관계'는 1930년대 상하이를 배경으로 남녀의 엇갈린 사랑을 그릴 작품이다. 장동건은 26일 중국 현지에서 열리는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뒤, 현지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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