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강심장’이 이승기 단독 MC체제로 가기로 결정했다.
최근 강호동이 탈세의혹으로 잠정 은퇴를 선언한 후 공석이 된 강호동 자리를 다른 사람으로 채우지 않고 공동 MC였던 이승기가 단독으로 진행하게 되는 것.
‘강심장’의 한 관계자는 “이번주 녹화부터 당분간 이승기를 단
이어 “강호동과 함께 진행을 이끈 이승기는 진행능력이 출중한데다 게스트들을 부드럽게 장악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며 이승기 단독MC체제 결정에 대한 배경을 덧붙였다.
[사진=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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