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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소속사 측은 “‘브레인’ 신경외과 의사 이강훈 역할을 제의 받았다. 최근 제의 받은 것이기 때문에 검토가 필요하다. 최대한 빨리 결정을 내려야 겠지만 아직까지는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언론을 통해 이미 캐스팅이 확정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아직 시나리오 검토중일 뿐 결정된 바 없어 이 같은 보도에 당황했다. 출연 결정을 내렸다면 부인할 이유는 없다. 아직 검토중”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극중 이강훈은 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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