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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드래곤 새로운 문신’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의 지드래곤은 한 아이에게 악수를 건네며 활짝 웃고 있다.
셔츠를 걷은 팔 안쪽에는 유명 그래피티 아티스트 ‘키스해링’의 작품이 문신으로 새겨져 있어 눈에 띈다.
지드래곤의 문신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07년 미국 방문 당시 팝가수 '핑크'의 남편인 캐리 하트가 운영하는 타투 전문점에서 'too fast to live too young to die'(살기에는 너무 빠르고 죽기에는 너무 젊다)란 문구와 'vita
한편 지드래곤의 문신을 접한 누리꾼들은 “요즘은 문신이 대세인가”, “숨겨진 의미가 있을 것 같다”, “역시 앞서가는 패셔니스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스타투데이]
이준엽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