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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는 그동안 멤버 개개인이 CF를 통해 얼굴을 비춰왔지만 3인 멤버가 한 광고에 함께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종근당 대표 품목인 진통제 펜잘큐 광고 모델로 발탁돼 지상파 광고시장에서 활약하게 됐다.
이들은 극비리에 광고 촬영을 마치고 10월부터 광고 온에어를 앞두고 있다.
종근당 측 관계자는 "펜잘큐 주요 복용 층인 여성뿐만 아니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고른 사랑을 받고 있는 JYJ가 헌신적으로 간호하는 남자친구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기존 제약회사 광고와 다른 파격적인 모습이 담길 것이다"고 귀띔, JYJ 광고컷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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