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KBS 2TV '오작교 형제들'에서 거품 목욕씬으로 화제를 모은 유이는 지난 12일 케이블채널 tvN '버디버디'에서 계곡 목욕씬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중 지옥훈련으로 인해 며칠 동안 씻지 못한 유이는 목욕재계를 위해 계곡 물 속으로 들어갔다. 해당 장면에서 유이는 '꿀벅지'뿐 아니라 매끈한 어깨라인을 드러내 건강미를 과시했다.
드라마 설정상 여름이지만 실제로는 추운 겨울 강원도 영월의 한 계곡에서 촬영이 진행된 탓에 큐 사인이 끝난 중간중간에는 유이가 벌벌 떨고 있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이는 '버디버디'와 '오작교 형제들'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밝히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