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위대한 탄생’ 출신 권리세가 한복을 입고 추석 인사를 전했다.
권리세는 소속사를 통해 “안녕하세요, 권리세 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 바랄게요. 앞으로 열심히 배우고, 준비해서 더 발전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위대한 탄생'을 통해 화제가 된 권리세는 함께 출연했던 데이비드오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해왔다. 하지만 최근 '아이돌 육상선수권대회' 출전 편을 끝으로 3개월만에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불운을 겪기도 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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