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저 한국 왔어요. 일본이랑 날씨 비슷하네요. 지금은 화보 촬영 중. 좋은 밤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의 유민은 화보촬영을 위해 눈화장을 짙게 한 채 청순하던 모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민 너무 예쁘다”, “화보 기대해요”,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민은 최근 영화 ‘가문의 영광4-가문의 수난’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사진출처 = 유민 미투데이]
이준엽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