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서기 미모로 눌렀다 ‘자랑스러워~’

배우 윤승아가 대만 톱스타 서기의 미모를 넘어섰다.
사진작가 오중석은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서기랑 승아랑. 승아인기많네 .모엣샹동파티”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사진 속 윤승아는 머리를 깔끔하게 올려 넘기고 한쪽 어깨가 드러난 드레스를 입었다. 톱스타 서기와 얼굴을 가까이 한 채 여유있는 표정까지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전혀 떨어지지 않는 외모", "자랑스럽다", "너무 예쁘다", "미모가 넘어섰다" 등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5일 상하이에서 진행된 세계적인 샴페인 브랜드 ‘모엣 샹동(Moet &Chandon)’ 행사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