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데뷔 초 통통했던 아이유, 점점 말라가네”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중학교 때 데뷔한 아이유는 통통하면서도 친근한 여동생 같은 이미지로 삼촌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사진속의 아이유는 피곤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귀여운느낌이 사라진듯..살좀쪄라”, “아이유가 늙은유됬네”, “볼살하며 안쓰럽기 그지없는 허벅지”라며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다음 텔존]
이준엽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