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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이 미국 LA 인근에 대저택을 구입한 것이 화제다.
미국 ‘선데이 저널’은 이수만이 지난 5월 LA 스튜디오 시티에 122평의 단독주택을 현금 30억 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저택이 개인 사생활이 잘 돼 있는 게이트 하우스로 프라이비트 경호시스템이 갖춰져 있으며 실외 수영장 등이 구비돼 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5개의 방과 4.5개의 화장실로 꾸며진 대저택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수만 회장은 대저택을 매입해 이 집을 거점으로
한편 이수만 회장은 그동안 베버리힐스 인근 최고 명문 사립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들의 유학 뒷바라지를 위해 웨스트 LA의 한 럭셔리 콘도에서 렌트 생활을 해왔다.
[사진=연합뉴스]
이주연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