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으로 등장하는 김주한 군은 어린 나이지만 이미 유기농 음료 회사의 CEO 겸 화장품 회사의 디자이너로 특별한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천재적인 그림 실력으로 주목을 받았던 화성인은 각종 디자인 대회에서 입상하며 10세 때 이미 모 화장품 회사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을 시작했다. 화성인은 학교에서 정규교육을 받은 경험은 없지만 자신의 창의력과 미적 감각을 살려 사업과 미술 두 개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화성인은 수트 차림에 서류 가방을 들고 방송에
한편 최근 세트를 새롭게 제작하고 MC들의 의상을 교체하는 등 새단장에 나선 ‘화성인 바이러스’는 9월 6일 밤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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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엽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