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이영아(28)가 이미 결별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영아는 올 초 만난 한 살 연하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이미 헤어진
상태다. 소속사 측은 일부 언론을 통해 두 사람이 진지한 만남을 가진 것은 맞지만 이미 결별한 상태라 화제가 된 것이 안타깝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오전 이영아가 결혼 전제로 목하 열애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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