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수는 이같은 사실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직접 고백했으며,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가수 출신 강현수는 지난 1991년 1집 '초이스'로 가요계에 데뷔해 2003년 브이원으로 이름을 바꿔 활동한 바 있다. 특히 2000년 큰 인기를 얻은 MBC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에서 박경림을 짝사랑하는 기사 콘셉트로 활동해 인지도를 높였다.
최근에는 군 제대 후 사업가로 변신해 최근에는 대표로 있던 소셜 커머스 업체 '연예인 DC’'를 god 데니안의 회사 럭키빈과 합병하여 부사장으로 취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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