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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술과 담배 같은 가사에 대해 여성가족부 산하 음반심의위원회에서 청소년 유해매체로 판정하고 있다는 글을 스크랩한 후 “가지가지 한다. 비슷한 이유로 배꼽 보이는 옷 NO, 갈색머리 NO 흑채 뿌리고 무대 올랐던 십이년 전보다 요즘이 더 엄하다고 들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맨
한편 지난 29일 여성가족부는 논란이 불거지자 술, 담배등 유해물이 들어간 노래가사 규제를 완화하겠다며 한발짝 물러난 입장을 밝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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