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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은 미국 화장품 브랜드 로체른의 모델로 6개월간 계약에 체결했다. 양악수술을 받은 사실을 당당히 공개하며 화제가 됐던 신은경은 전에비해 부드러워진 외모로 큰 관심을 모았다.
신은경 측은 "드라마 '욕망의 불꽃'의 강한 캐릭터상 광고계약을 단 한개도 하지 못했으나 양악시술 공개와 함께 광고 계약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고 전했다.
신은경 측은 "신은경의 양악시술이 어려보여지고 예뻐졌다는 평가로 이어지고 주위에서 양악수술 '계'를 조직하는등 양악후 좋은 평가가 이어져 신은경 본인이 너무도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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