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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수영(21)이 교통사고로 천추골(엉치뼈 부위) 골절돼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
현재 수영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음달 3일과 4일 열리는 SM타운 라이브 도쿄돔 공연과 9~11일 열리는 대만 콘서트에 불참할 예정이다.
한편, 수영의 언니 최수진은 트위터를 통해 '명랑공주 수영이는 변함 없이 밝게 잘 있다'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사진:스타투데이)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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