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유진-기태영 커플이 백허그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유진-기태영 오스트리아 신혼여행 사진’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사진과 함께 “오스트리아 필름 페스티벌에서 유진이랑 기태영 봤어요! 프라하에 있다고 했는데 이렇게 앞에서 볼 줄이야”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에는 유진과 기태영 두 사람이 노천카페에서 함께 무언가를 바
네티즌들은 "뭘 해도 화보", "진짜 잘어울리는 커플", "부러워요", “두 사람 일상 모습이 화보 같다”, "드라마 한 장면이라고 해도 믿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김정아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