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서는 지난 7월 2일자 연예면에 '김정은 '루저녀' 빈혜경에 "문제는 도망가는 행동" 일침'이란 제목의 기사에
서 빈혜경이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서 "키작은 남자들은 루저(실패자)"라는 발언을 했다가 네티즌에게 뭇매를 맞은바 있다 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한 결과, 빈혜경은 '미수다' 출연 당시 루저(실패자) 발언한 사실이 없음이 밝혀져 바로잡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