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판 ‘짝’ 편성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SBS는 추석특집으로 연예인판 ‘짝’ 스타 애정촌을 편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짝’은 현재 일반인 출연자들을 대상으로 일주일간 애정촌에서 합숙을 하며 각자의 짝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일반인 출연자들이 일주일간 애정촌에서 합숙했던 기존 ‘짝’과 달리 이번 연예인판 짝은 출연자들이 1박2일간 합숙하며 서로의 짝을 찾게 된다.
현재 결혼 적령기의 남자 6명, 여자 5명의 스타가 섭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인판 짝 편성 소식에 네티즌들은 “출연
한편 추석특집 연예인판 ‘짝’의 출연진은 오는 29일부터 진행되는 촬영 이후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SBS '짝'
김정아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