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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는 최근 SBS '강심장' 녹화에서 수년간 산 속에서 칩거했을 때 겪은 미스터리한 사건을 공개했다.
최민수는 "산 속에서 생활할 때,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폐가를 고쳐서 살았다"며 "그 집에서 이상한 경험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라디오에서 갑자기 목소리가 소리가 나오는 등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었던 사건들에 대해 털어놓으며 "하루는 누가 집에 찾아왔는데 뭔가 이상했다"고 말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과연 최민수의 집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었던 걸까? 방송은 23일 오후 11시 15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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